대미종속(수박)국회 벗어나기 (622회차)-쿠바 연대요청/ 전쟁 사신 거부한다
1) 어제 오전 쿠바대사관에서 시민단체 대표들과 바에사 대사가 만났습니다. 쿠바가 400년 스페인 식민지를벗어날 무렵, 미 애덤스 국무장관이 주 스페인 미 공사에 보낸 공식 외교문서에 '스페인 나무에 달린 잘 익은 쿠바 열매'를 노렸다는 이야기는 외교사에서는 잘 익은 열매론(Ripe Fruit Theory)'으로 유명하답니다. 제미나이에 유사사례를 물어보니 역사의 씁쓸한 공통점이라며 쿠바처럼, 베트남, 필리핀, 푸에르토리코, 이란, 과테말라처럼... 한국 역시 일본의 식민 지배가 끝나는 순간 미국의 전략적 요충지로 편입되었다는 점에서 '잘 익은 열매론'의 역사적 메커니즘과 정확히 궤를 같이한다고 말합니다. 미국의 대외 확장사는 바로 그렇게 이루어졌답니다. 위험에 빠진 쿠바가 한국민들에 연대와 지지 요청을 합니다. 같은 운명의 두 나라입니다!2) 촛불행동이 어제 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전쟁 사신 거부한다!", "우린 총독이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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