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6회차) KAL 동체인양과 수사재개/ 한미동맹=호구동맹/ 사과챌린지 13
1) 어제 아침 8시에 박선원, 정진욱 의원님 주도 아래 KAL858 동체인양에 대해 국회5간담회의실에서 회의가 열렸습니다. 정부는 계속 외면하거나 은폐해왔고, 그나마 대구 MBC가 현재 미얀마 해역(수심 35미터)에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정부가 공식 확인 후에 후속작업을 이어나가야 합니다. KAL858기 사건처럼 국가기관 연루와 은폐 의혹이 제기된 사안은 정부가 아닌 국회가 조사 주체가 되어야 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설치와 동시에 경찰·검사, 폭약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독립수사단을 병행하는 것이 유일한 해법입니다. 세상에... 어느 나라가 자국민 115명의 시신을 38년간이나 차가운 바닷물 속에방치합니까? 국민주권국이라면 국민을 희생시킨 국가폭력에 대해서도 서릿발 같은 대응을 해야 합니다. 미적거리지 맙시다!박선원, 정진욱 의원의 열의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2) 한미동맹 속에는 '비밀주의'가 미국의 법(국가안보법, 원자력법...)을 근거로 미국 이익에 맞춰 또아리를 틀고 들어앉아 있습니다. 동맹이라면서 미국은 자국의 법에 따라 마음껏 비밀리에 움직이니 실상은 호구동맹, 시다바리동맹이라 할 것입니다. 그걸 자랑스럽게 입술에 달고 사는 한국 정치인들 참으로 딱합니다. 공론화하고 정상화해야 합니다.3) 대통령이 못하는 사과, 시민이 합니다. 사과챌린지 13- 불법적 존재 유엔사군정위는 'DMZ법' 제정 반대라는 내정간섭의 칼을 휘두르지만 대형풍선 수 천개가 전단을 매달고 북으로 넘어갈 때 눈 감은, 내란에 동조한, 전쟁을 부추긴 교활한 미군에 불과합니다. 유엔사령관에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