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회차) 북핵 보유는/ 관세 팩트 시트 비판/ 전두환 자작폭파극 빅4
1) 캐나다에서 열렸던 G7 회의. 성명에 북의 비핵화를 언급하자 북의 외무상 최선희가 이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북의 핵보유는 '적대적 국가를 억제하는 가장 정확한 선택'이라는 것이지요. 실제 핵위협은 G7 핵동맹에서 나온다고 일갈.시카고 대학의 미어샤이머도 "북의 핵무기는 억지력으로 작용해 전쟁 가능성을 낮춘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솔까말 한미가 최근에는 일까지 끼워넣어 70년을 전쟁연습으로 날을 지새우는데 북이 핵을 만드는 것은 당연.강자가 먼저 무기를 내려놓아야 약자도 무기를 내려 놓을 수 있습니다. '세계 평화의 심장'이 되는 일은자.주.적인 내가, 평화를 선택하면 됩니다. 2) 촛불이 낳은 국민주권당의 논평입니다. 분할 지급 허용과 실효성 낮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정도 뿐, 미국의 요구가 고스란히 받아들여졌다는 비판. 미국 무기를 엄청 사들이고(36조원), 국방비를 81조원으로 늘려미국의 군사패권 '따까리'노릇을 계속 하겠다는 협상결과입니다. 우리가 평화의 길로 들어서지 못하는 것은 저들의 계략때문인데 말입니다.3) 우리가 평화의 길로 들어서지 못하는 이유는 미국이 친미정권을 통해 반공반공반공을 세뇌시켰기 때문.그 조작질이 엄청났는데 28일의 토론회를 통해 전두환 시절, 노상원 따위들을 시켜 무슨 짓을 했는지다 드러낼 예정입니다. 박정희 때도 했던 짓이지요. 제발, 세뇌 당한 머리는 떼어버리고, 자주의 머리로 바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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