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행사] 3.8일 세계여성의 날 김련희 초청, 평화를 말하다
진짜 평양시민 김련희의 평양이야기 김련희씨(49세)는 병 치료차 중국에 갔다. 잠시 남한에서 목돈을 벌어 다시 재입북할 생각으로 브로커의 제안을 받아들여 남으로 왔다.남으로 오니 한국국적을 받게 되었고 그녀의 생각대로 재입북의 기회는 만들 수 없었다. 뒤늦게 자신의 처지를 알게 된 그녀는 재입북을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벌써 8년째 그녀의 애간장은 녹아들어가고 있다. 그녀의 딱한 이야기를 SNS통해 간간히 들었지만 뾰족하게…